Profile
나는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번 스파르타 퍼포먼스 마케터 1기에 참여한 주윤아입니다. 
여러분들을 뵙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나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현실적인 긍정파!
지원 동기
교내 활동을 하면서 교내 행사 및 교외 타 기관과 협업하여 일을 한 경험이 많았는데 행사의 기획부터 총괄까지 다루면서 느낀 점은 ‘마케팅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아무리 큰 노력이 투입된 행사고, 좋은 행사여도 이 행사의 대상에게 닿지 않으면 그것은 결코 좋은 행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상품이 있으면 좋은 마케팅이 함께 시너지를 발산해야 결국 판매가 되는 것처럼 마케팅은 어느 곳에서든 존재하고, 중요한 역할임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마케팅에 관심이 생기고, 관련 서적 및 교양 수업을 들으며 흥미를 가지게 되어 마케터 중에서도 퍼포먼스 마케터를 희망 직업으로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는 감이 아닌, 데이터를 분석하여 집행한다는 점이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량적인 수치를 보며 저만의 인사이트를 결합하여 일 잘하는 퍼포먼스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TMI 방출!
그럼 저에 대한 TMI를 마구마구 써보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Persue
저는 일상대로 흘러가는 보통의 하루에서도 자극제를 찾곤 합니다.
그게 음식이든, 노래든, 운동이든 모든 것에서요!
어떻게 보면 도파민이 저의 인생에 활력이자, 동기부여입니다 ㅎㅎ
요즘 이슈인 ‘도파민 중독’ 같이 하루의 전부가 도파민으로 가득 채워지면
그것은 곧 도파민 본질을 잃는 것이겠지만, 저는 하루 속에 녹아든 ‘도파민’을 추구해요.
소위 말해 소확행이라고 하죠. 
저의 삶의 태도는 ‘흘러가는 대로’ 입니다.
제 위치에서 묵묵히 정진하다 보면 그 결과는 제 운명이겠거니 받아들이는 편입니당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저는 스트레스가 없는 것 같다고 듣곤 해요 ^..^
(후회만 하지 말자! 주의)
Like
저는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끼고, 좋아하기 때문에 뭔가..
기준이 낮아 특정 지어서 좋아하는 것들이 당장 생각나지 않지만!
싫어하는 것 찾는 게 더 빠를 듯
제 최근 갤러리를 보니 몇 가지를 꼽아서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