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런스
출처: 다이소 블로그
<2026 다이소 전통 시리즈>
1.
2017년에 첫 시즌 런칭 이후, 정기적으로 출시
2.
2026년 5월 7일 ‘호작도와 자개’ 시리즈 재출시
호작도의 현대적 재해석 및 영롱한 자개와 전통 매듭 패턴
3.
마케팅 포인트: 실용주의 K-힙
시리즈 상품은 총 17종으로 구성됨
- 문구류 (유선노트, 화지스티커, 종이함 떡메모지, 카드거울 등)
- 생활용품(미용티슈, 롤클리너, 종이컵 등)
- 주방제품(머그컵, 소주잔 세트, 텀블러 등)
- 시즌 상품/포장 용품 (문진, 부채, 비치타월, 키링키트, 포장박스, 쇼핑백 등)
⇒ 실용성을 강조한 생활 잡화와 디지털 액세서리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전통’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함.
⇒ 특히 문구류는 가장 인기가 많은 카테고리로, 한국적인 감성 레이어드를 연출하기 좋음
아쉬운 점
•
초기 바이럴 부재로 인한 인지도 한계
트렌드에 부합하는 퀄리티 높은 제품군임에도, 런칭 시점의 적극적인 홍보가 미흡해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실용성 어필이 부족한 관상용 비주얼 연출
시각적인 미감에만 집중된 화보형 컷으로 인해, 일상생활 속 활용도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아 생활용품으로서의 실질적인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
글로벌 타겟 수요와 엇갈린 소통 채널
오프라인 매장의 핵심 소비층은 한국적 굿즈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나, 온라인 홍보 채널은 한국어로만 한정되어 있어 실질적인 타겟 유입 동선이 단절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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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부재로 인한 불친절한 오프라인 경험
방대한 시리즈 상품을 묶어주는 연관성 설명이나 다국어 가이드가 부족하여, 글로벌 고객이 제한된 정보 속에서 직접 제품을 탐색해야 하는 구매 허들이 존재합니다.
개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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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의 다양화
1.
온라인 배너, 매장 포스터에 영문으로 네이밍과 가격정보를 병기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심리적 허들 제거
2.
인스타 틱톡 숏폼 크리에이터들과 협찬을 통해 해시태그를 유도해서 한국의 2030세대는 물론, 외국인들까지 아우르는 자발적인 글로벌 바이럴 루프 형성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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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타겟층 설정
= 2030 세대, 한국에 방문하는 외국인들
외국인들도 쉽게 상품을 알아볼 수 있도록 광고 사진에 외국어를 병기한다.
외국어병기
예시1
예시2
예시3
•
일상과 어우러지는 모던 실용 비주얼 연출
2030 세대의 구매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제품 화보 배경을 모던하고 깔끔한 현대적인 일상 공간으로 재구성합니다. 전통 굿즈를 넘어, 실제 일상에서 감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트렌디하고 힙한 데일리 오브제'로 이미지를 각인시킵니다.
현대적 배경에 어우러진 시리즈제품
현실화
•
시리즈 상품 세트화 및 브랜딩
다이소의 주요 정책인 ‘판매가격 5천원 이하’에 맞춰, 각 컨셉에 맞게 묶음 상품으로 판매해 상품별 판매량을 높인다. ((ex) 다꾸세트(포장지+쇼핑팩+스티커등), 백호 세트(머그컵+소주잔+전통갓DIY키링 등))
기획
백호세트
다이어리세트
기획현실화
기대 효과
내국인 고객과 외국인 고객 모두를 사로잡아 매출을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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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고객: 단순 소장용이 아닌 실용적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식이 전환되고 실구매로 이어짐.
•
외국인 고객: 저렴한 생필품을 판매하는 점포라는 이미지에서 가장 트렌디한 한국 여행 기념품숍으로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내 미래의 매출에도 기여한다.
기획 결과물
전통 상품의 타켓 소비층을 확장하기 위해 한국적 디자인을 현대적인 주거 공간에 최적화된 비주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패키지 상품으로서의 묶음 전략은 고객의 구매 편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전통 디자인을 소장하고 싶은 라이프스타일 굿즈로 격상시키기 위한 전략적 접근입니다.
현대적 배경 속의 전통 시리즈 제품들
현대적 배경으로 변경, 외국어를 병기한 배너 이미지
현대적 배경, 외국어 병기 [1]
현대적 배경, 외국어 병기 [2]
외국인 특화 점포 한정 세트 물품 [1]
“다이어리 꾸미기 세트”
외국인 특화 점포 한정 세트 물품 [2]
“백호의 낮과 밤(B)”
외국인 특화 점포 한정 세트 물품 [2]
“백호의 낮과 밤(W)”
안녕하십니까 저희 8조는 다이소의 <2026 전통 시리즈>를 분석하고 이를 단순한 생필품에서 나아가 라이프스타일 굿즈로 격상시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우리가 주목한 키워드는 실용주의 K-힙입니다. 다이소 전통 시리즈는 매우 훌륭한 디자인과 가성비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 방식의 한계와 일상 속 활용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않아 소비자들의 구매로까지 충분히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두가지 핵심 전략을 세웠습니다. 첫째는 비주얼 마케팅의 모던화입니다. 단순히 물건만 나열된 사진이 아니라 AI 기술을 활용하여 전통 상품이 현대적인 주거공간이나 오피스 환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시각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이 제품을 내 방에 두면 이렇게 힙하게 변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했습니다.
둘째는 패키지 묶음판매 전략입니다. 단품 구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다이어리 꾸미기세트'나 '백호의 낮과밤 프리미엄 선물세트'처럼 테마별로 상품을 구성했습니다. 이는 고객의 의사결정 과정을 간소화하고 선물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하여 객단가를 높이는 효과적인 마케팅 장치가 될 것입니다.
또한 저희는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광고 사진에 외국어를 병기하는 전략을 추가했습니다. 저렴한 생필품 점포라는 이미지를 넘어 한국을 기억하고 싶은 외국인들에게는 가장 트렌디한 여행 기념품숍으로 한국의 2030세대에게는 매일 사용하는 감각적인 일상 오브제로 다이소의 브랜딩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 디자인을 박물관 속 유산이 아닌 오늘을 사는 우리의 일상에 스며드는 감각적인 아이템으로 재정의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세트화와 현대적인 시각화가 뒷받침된다면 다이소 전통 시리즈는 단순 매출 증대를 넘어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