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케팅
- 마케팅이란
마케팅은 단순히 “광고”를 하는 것이 아니다.
비유하자면, 광고는 손님을 가게 안으로 부르는 행위이고, 마케팅은 손님이 왜 오고, 무엇을 사고, 왜 다시 재구입하러 오는지까지 설계하는 과정이다,
즉, 고객이 필요를 느끼는 순간부터 구매 후 재방문까지의 전체 경험을 만드는 활동이다.
- 마케팅이 필요한 이유
카페를 창업했을 때, 1 커피 맛은 좋은데 아무도 모른다면, 2 위치가 너무 찾기 어렵다면, 3 가격 경쟁 카페보다 지나치게 비싸다면? 즉, 제품 자체는 좋지만 고객에게 전달하지 못할 수 있다.
> 마케팅은 고객의 문제를 이해하고, 적절한 상품을 만들고, 적절한 가격을 정하고, 고객이 쉽게 만날 수 있게 하고, 구매하고 싶도록 알리는 역할이다.
- 브랜드와 마케팅 차이
> 마케팅: 고객에게 제품을 알리고 구매를 유도하는 활동 ex. 광고, 이벤트, sns 콘텐츠, 할인 프로모션
> 브랜드: 고객의 머릿속에 남는 이미지와 인식 ex. 애플 > 세련됨, 나이키 > 도전 정신, 배달의 민족 > 친근하고 재미있음
즉, 마케팅은 고객을 만나게 하는 과정, 브랜드는 고객의 기억 속에 남는 결과물이다.
- 마케팅의 핵심 구조: 4p 전략
1. 제품(Product)
> 무엇을 팔 것인가?
단순히 물건이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ex. 스타벅스는 커피만 파는 것이 아니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도 같이 판매
2. 가격(Price)
> 얼마에 팔 것인가?
가격은 단순히 수익 계산이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에도 영향을 줌 ex. 명품 브랜드는 높은 가격 자체가 가치가 되기도 함 > 다이소는 저렴한 가격이 핵심 경쟁력
3. 유통 / 판매 채널(Place)
> 어디에 팔 것인가?
고객이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소 선택 ex. 쿠팡 > 온라인 중심, 올리브영 > 오프라인 접근성 강화
4. 촉진 / 홍보(Promotion)
> 어떻게 알릴 것인가?
고객이 제품을 알고 관심을 갖게 만드는 활동 ex. 광고, sns 콘텐츠, 인플루언서 협찬, 할인 이벤트 등
- 결국 마케팅의 목표
> 마케팅의 최종 목표는 단순 판매가 아닌 고객이 브랜드를 알게 되고, 관심을 가지며, 구매하고, 다시 찾아오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게 만드는 것.
> 이런 과정을 인지(Awareness), 행동(Behavior), 전환(Conversion), 충성도(Loyalty)라고 말함.
- 마케팅은 고객의 필요를 이해하고, 적절한 제품(product)을 적절한 가격(price)에 적절한 장소(place)에서 효과적으로 알리는(promotion) 과정을 통해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활동이다.
2.
DA(display advertisement)
- DA(display advertisement)란?
> 텍스트만 보여 주는 광고가 아니라 이미지, 영상, 배너 같은 시각 요소를 활용하는 것
- 디스플레이 광고의 핵심 목적
> DA는 단순 판매보다 인지(Brand Awareness)를 만드는 데에 강함
검색 광고 ex. 사용자: 무선 이어폰 추천 검색 > 광고: 이 제품 사세요 보여 주기
디스플레이 광고 ex. 사용자: 웹툰 보고 있음 > 광고: 새로운 무선 이어폰 출시 배너 보여 주기
즉, 아직 구매 의도가 없어도 브랜드를 알릴 수 있음
- 디스플레이 광고의 구성 요소
1. 이미지((Visual)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 > 제품 사진, 모델 사진, 일러스트
즉, 사람은 글보다 이미지를 더 빨리 인식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
2. 헤드라인(Headline)
짧고 강한 메시지 > ex. 지금 가입하면 50% 할인, 첫 구매 무료 배송, 단 3 일 특가
3. 설명 문구(Copy)
광고 내용을 보충해 주는 문장 > ex. AI로 포르폴리오 쉽게 제작, 5 분 만에 취업 준비 시작 < 과 같은 것
4. CTA(Call To Action)
사용자가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버튼 > ex. 자세히 보기, 구매하기, 무료 체험하기, 신청하기
마케팅에서 CTA는 광고의 문 손잡이 같은 역할 > 문이 있어도 손잡이가 없으면 열기 어렵듯, 광고도 행동 유도가 없으면 전환 떨어짐
- 디스플레이 광고의 대표 형태
1. 배너 광고(Banner AD)
가장 흔한 형태 > 사이트 상단이나 중간에 들어가는 광고 ex. 네이버 메인 배너, 뉴스 사이트 광고
2. 영상 광고(Video AD)
짧은 영상으로 전달 > 유튜브 광고, 릴스 광고
3. 리치 미디어 광고(RIch Media)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광고 > 클릭하면 확장, 슬라이드 가능, 애니메이션 포함
4. 반응형 광고(Responsive AD)
광고 플랫폼이 자동으로 크기와 형태를 조정해 주는 광고 >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GDN)
- 디스플레이 광고의 장점
1.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 가능 > 검색하지 않은 사람도 만날 수 있음, 신규 브랜드 인지 확보에 좋음
2. 시각적 전달력이 강함 > 이미지와 영상 사용 가능 ex. 패션, 뷰티, 음식 등 이와 같은 분야에 특히 효과적
3. 타겟팅 가능 > 특정 사용자에게만 광고 보여 줄 수 있음 ex. 20대 여성, 게임 관심자, 최근 쇼핑몰 방문자 등등
- 디스플레이 광고의 장점
1. 클릭률(CTR)이 낮을 수 있음 > 사람들은 콘텐츠를 보러 온 것이지, 광고를 보러 온 것이 아니기 때문
2. 광고 피로도 발생 > 같은 광고를 반복해서 보면 무시하게 될 수 있음[= 배너 블라인드(Banner Blindness), 마치 매일 지나가는 길의 간판을 점점 안 보게 되는 현상과 비슷]
- 리타겟팅(Retargeting)이란
예를 들어, 사용자가 운동화 쇼핑물 방문 > 구매 안 하고 나감 > 다른 사이트 방문했을 때, 갑자기 아까 본 운동화 광고가 등장한다면, 이것을 리타겟팅이라 함
즉, 관심을 보였지만 구매하지 않은 사람을 다시 추적해 광고를 보여 주는 방식
- 검색 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 차이
구분 | 검색광고 | 디스플레이 광고 |
노출 시점 | 검색할 때 | 콘텐츠 이용 중 |
고객 상태 | 구매 의도 높음 | 관심 형성 단계 |
형태 | 텍스트 중심 | 이미지·영상 중심 |
목표 | 전환 | 인지도 + 전환 |
대표 플랫폼 | 구글 검색광고 | GDN, Criteo 등 |
- 마케팅 퍼널에서 보는 디스플레이
디지털 마케팅은 흔히 깔때기(funnel)로 설명함 (인지 > 관심 > 고려 > 구매 > 재구매)
디스플레이 광고는 특히, 인지(Awareness): 이 브랜드가 있구나,를 만드는 데 강함 > 그리고 리타겟팅을 통해 고려(Consideration)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음
즉, 디스플레이 광고는 고객을 처음 만나는 간판이자, 다시 불러오는 안내판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음
- 기억하면 좋은 핵심
> 검색 광고: 찾아오는 사람에게 보여 주는 광고 ex. 노트북 추천 검색, 학원 검색
> 디스플레이 광고: 아직 찾지 않은 사람에게 먼저 보여 주는 광고 ex. 배너 광고, 유튜브 광고, 앱 광고
> 리타겟팅: 관심을 보인 사람을 다시 데려오는 광고 ex. 장바구니 이탈 고객 광고, 방문자 재노출 광고
> 디스플레이 광고는 이미지, 영상, 배너 등의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잠재 고객에게 브랜드를 노출하고, 관심을 유도하며, 필요할 경우 리타겟팅을 통해 구매까지 연결하는 디지털 마케팅 광고 방식이다.
3.
ATL, BTL, TTL
- ATL(Above The Line)
> 많은 사람들에게 한 번에 알리는 광고 ex. TV 광고, 라디오 광고, 신문 광고, 옥외 광고 > 즉, 대중 전체를 대상으로 함
- ATL(Above The Line)의 목적
핵심은 브랜드 인지도(Brand Awareness)임 ex. 코카콜라, 삼성, 현대 자동차와 같은 대기업들이 자주 활용함 > “당장 구매”보다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들기”가 중요하기 때문
- BTL(Below The Line)
ATL과 반대 개념 > 관심 있는 사람만 골라서 만나는 광고임 ex. sns 광고, 검색 광고, 이벤트, 체험 마케팅, 이메일 마케팅, 쿠폰 발송
예를 들어, “운동화 추천” 검색한 사람에게만 운동화 광고를 보여 주는 것
즉, ATL이 확성기라면, BTL은 1:1 대화에 가까움
- BTL의 목적
핵심은 행동(Action)임 > ex. 회원가입, 앱 설치, 구매, 신청과 같은 실제 행동 유도함 > 퍼포먼스 마케팅도 대부분 BTL에 포함됨
- TTL(Through The Line)
ATL과 BTL을 함께 활용하는 방식
1단계 TV 광고 진행 > 브랜드 인지도 상승
2단계 인스타 광고 노출 > 관심 고객 유입
3단계 리타겟팅 광고 진행 > 구매 유도
즉, 인지 > 관심 > 구매 흐름으로 연결된 전략
- ATL / BTL / TTL 비교
구분 | ATL | BTL | TTL |
목적 | 인지도 | 전환 | 둘 다 |
대상 | 불특정 다수 | 특정 타겟 | 전체 고객 |
방식 | TV, 신문 | SNS, 검색광고 | 통합 운영 |
특징 | 넓게 알림 | 정밀 타겟팅 | 고객 여정 연결 |
트리플 미디어(Paid / Owned / Earned)
- 브랜드가 어떤 채널을 가지고 있는가?
1. Paid Media
돈을 주고 확보한 채널 > 즉, 광고
ex. 메타 광고, 인스타 광고, 유튜브 광고, 네이버 검색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 장점: 빠르게 노출 가능
> 단점: 광고비가 계속 필요(광고가 멈추면 노출도 줄어든다)
2. Owned Media
브랜드가 직접 소유한 채널 > 즉, 우리 집 같은 공간
ex.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앱, 뉴스레터, 브랜드 sns > 예를 들어,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는 나이키가 직접 관리함 덕에 브랜드가 원하는 메시지를 자유롭게 전달 가능
> 장점: 장기적으로 자산이 됨
> 단점: 처음에는 방문자를 모이기 어려움
3. Earned Media
돈 주고 산 것도 아니고 직접 소유한 것도 아닌 채널 > 즉, 사람들이 대신 이야기해 주는 것
ex. 블로그 후기, sns 후기, 입소문, 언론 기사, 커뮤니티 언급 > 어떤 카페가 너무 예뻐서 사람들이 인스타에 자발적으로 올린다는 것
> 장점: 신뢰도가 높음
기업 광고보다 실제 사용자 후기를 믿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 트리플 미디어 쉽게 이해하기
> paid media: 인스타 광고 진행 > 사람들이 광고 봄
> owned media: 카페 인스타 계정 방문 > 메뉴 확인
> earned media: 손님이 사진 업로드 > 친구들이 보고 방문
- 실제 마케팅에서는 paid > owned > earned 흐름으로 설계됨
> ex. 유튜브 광고(paid) > 브랜드 홈페이지 방문(owned) > 후기 작성(earend) > 다른 고객 유입
즉. 광고로 시작해서 브랜드 채널로 연결하고 입소문 확장시키는 구조
- 실무에서 기억할 핵심
1. ATL: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브랜드 인지도)
2. BTL: 관심 있는 사람 공략하기(구매 전환)
3. TTL: 인지부터 구매까지 연결하기(통합 전략)
4. paid media: 돈 주고 노출 확보
5. owned media: 브랜드가 가진 채널
6. earend media: 고객이 만들어 주는 입소문
즉, ATL, BTL, TTL은 고객에게 광고를 전달하는 방식의 차이를 설명하는 개념이고, Paid, Owned, Earneda Media는 브랜드가 고객과 만나는 채널의 성격을 구분하는 개념이다. 실무에세는 이 둘을 함께 활용해 인지도부터 구매, 입소문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