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읽어야 할까요?
마케터는 글을 그냥 읽는 사람이 아니라, 읽고 결정하는 사람이어야해요.
실무에서는 매일 수많은 보고서와 아티클이 쏟아져요. 이걸 다 외울 필요는 전혀 없어요.
대신 "이게 내 일에 왜 중요하지?", "어디에 써먹지?"를 바로 떠올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취준생 때 이 연습을 해두면?
1.
면접에서 차별화: 남들은 뉴스 내용을 단순히 요약할 때, 나는 "제 생각은 이렇고, 이렇게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요.
2.
일잘러 되기: 상사가 아티클을 공유해 줬을 때, "우리 서비스에 이렇게 적용해 보면 어떨까요?" 하고 바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어요.
3단계로 읽는 법
1단계 :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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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글자 수를 줄이는 게 아니라 이 글이 결국 하고 싶어 하는 핵심 주장 한 줄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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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포인트: 작가가 중요하다고 한 것과 내가 마케터로서 중요하다고 느낀 것을 나눠서 정리해 보세요. 그 차이가 바로 내 관점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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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 찾기: 모르는 단어나 사례가 나오면 넘기지 말고 바로 검색해서 찾아보는 습관을 길러요.
2단계 : 내 것으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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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로 설명하기: 사전 뜻을 그대로 베끼지 말고 "면접관한테 설명한다면 어떻게 말할까?" 생각해 보고 내 언어로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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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끼리 연결하기: 단어 하나만 외우지 말고 다른 개념과 묶어서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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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리텐션(재방문율)'이란?
마케터에게 왜 중요할까?
고객 유치 비용(CAC)이나 고객 생애 가치(LTV)와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3단계 : 써먹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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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찾기: "다른 브랜드는 이 개념을 어떻게 썼지?" 하고 실제 사례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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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써보기 : "내가 가고 싶은 회사 마케터라면 이 개념을 어떻게 써먹을까?" 하고 직접 아이디어 기획해 보기 (포트폴리오와 면접에서 엄청나게 강점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