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04] 아티클 스터디 템플릿_염현정

진행일자
2026/08/04
완료여부

선정 아티클

개인 요약

염현정
[트렌드재킹]
한 줄 요약
브랜드는 유행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브랜드만의 언어와 세계관으로 재해석할 때 더 강력한 마케팅이 된다.
작가가 중요하다고 한 것
트렌드재킹은 단순히 밈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언어로 재해석 하는 과정이다.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한 채 트렌드와 연결해야 한다.
소비자가 즐기는 문화를 브랜드 안으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마케터로서 중요하다고 느낀 점
저는 트렌드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것보다, 우리 브랜드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같은 밈이라도 브랜드마다 표현 방식이 달라야 소비자는 ‘또 따라 했네’가 아니라 ‘이 브랜드 답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결국 브랜드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것이 장기적인 팬덤을 만드는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궁금했던 점
트렌드재킹(Trendjacking): 사회적으로 화제가 되는 밈이나 유행을 브랜드 특성에 맞게 재해석하여 콘텐츠나 캠페인으로 활용하는 마케팅 전략이다.
*핵심은 빠르게 따라 하는 것보다 브랜드답게 표현하는 것이다.
내 말로 설명하기
트렌드재킹은 유행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사람들이 재미있게 소비하는 문화를 우리 브랜드 방식으로 다시 표현하는 것이다. 같은 유행이라도 브랜드만의 색깔을 입혀야 소비자에게 더 자연스럽고 기억에 남는 콘텐츠가 된다.
개념 연결하기
트렌드재킹 → SNS 밈 → 브랜드 재해석 → UGC 생성 → 바이럴 확산 → 브랜드 인지도 상승 → 구매 전환(구매 욕구 자극)
[아티클 요약]
최근 뷰티 브랜드들은 단순히 “제품이 얼마나 좋은지”를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재미를 느끼고 공유하고 싶은 콘텐츠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SNS에서 유행하는 ‘말랑이’, ASMR, 장난감 같은 감성을 활용한 마케팅이다. 립 제품을 말랑이처럼 표현하거나, 쿠션을 누르는 촉감과 소리를 강조하는 콘텐츠처럼 제품을 하나의 재미있는 경험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 소비자에게 “필요해서 사는 제품”이 아니라 “갖고 싶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제품”이라는 감정을 만들어 자연스럽게 확산된다.
하지만 단순히 유행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중요한 것은 브랜드만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트렌드를 새롭게 해석하는 것이다. 기사에서는 이를 ‘트렌드재킹(Trendjacking)’이라고 설명하며, 성공한 브랜드들은 유행을 그대로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재구성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결국 효과적인 트렌드 활용이란 빠르게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만의 방식으로 소비자가 참여하고 공유하고 싶은 경험을 만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인사이트]
만약 제가 에이블리 브랜드 마케터라면 단순히 밸런타인데이나 빼빼로데이 같은 기존 기념일을 활용하기보다, 에이블리만의 '브랜드 데이'를 만들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ABLY Day'를 운영해 유저들이 직접 스타일링 사진을 올리고 서로 추천하는 챌린지를 진행한다면 자연스럽게 UGC가 생성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에이블리의 '취향 추천'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중심으로 새로운 놀이 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에이블리(ABLY)의 브랜드 마케터라면, 밸런타인데이나 빼빼로데이처럼 남들이 다 쓰는 기존 기념일에 단순 편승하는 방식은 지양하고 싶습니다. 할인 경쟁으로 인한 브랜드 피로도를 높이기보다, 에이블리만의 세계관과 언어가 담긴 ‘독자적인 브랜드 데이 마케팅’을 구축해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놀 수 있는 판을 깔아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에이블리의 영문 아이덴티티인 'A-B-L-Y'를 활용한 연간 시그니처 데이 아키텍처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4대 시즌 데이 기획:
A(April) - '올 스타일(All-style) 데이': 봄 신상 시즌과 맞물려 내 안의 모든 스타일을 꺼내보는 코디를 전시한다.
B(Bestie) - '시밀러룩 데이': 친구, 연인, 반려동물과 함께 맞추는 절친룩 챌린지 및 기획전을 연다.
L(Look) - 'OOTD 랭킹전': 가을 아우터 계절, 유저들이 직접 스타일링을 뽐내고 리워드를 받는 대축제를 연다.
Y(You) - '나를 위한 선물 데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나를 위한 뷰티·라이프스타일 템을 결산하는 파티를 연다.
이 브랜드 데이가 단순한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 밈(Meme)으로 확산되려면, 유저들에게 확실한 놀거리, 행동양식을 쥐여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A-Day에는 위시리스트 털기"처럼 유저의 실제 앱 이용 행동과 연결하고, 숏폼 챌린지나 커스텀 템플릿을 배포하여 자연스러운 UGC가 생성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트렌드를 단순히 수동적으로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에이블리의 핵심 자산인 '취향 추천'과 '스타일'을 중심으로 새로운 놀이 문화를 주도하여, 장기적인 브랜드 팬덤과 폭발적인 유저 락인 효과를 이끌어내고 싶습니다.

팀원 전체의 인사이트

[공통 인사이트]
최근 브랜드들은 단순히 제품의 기능을 알리는 것을 넘어, 소비자가 재미를 느끼고 직접 참여하고 싶은 트렌드를 활용해 브랜드 경험을 만들고 있다.
특히 키캡, 말랑이와 ASMR 등 익숙한 놀이 요소를 제품과 연결해 소비자의 관심과 자발적인 공유를 이끌어내는 것이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이라는 점에서 공감했다.
[의미 있었던 의견]
기존에는 트렌드재킹을 단순히 현재 유행하는 요소를 브랜드 콘텐츠로 활용하는 전략이라고 생각했지만, 팀원들의 의견을 통해 트렌드는 단순히 따라가는 대상이 아니라 브랜드의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특히 화장품의 소리, 렌즈의 형태처럼 제품 속 작은 특징도 소비자의 놀이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재해석 과정이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