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동환] 마케터 JD분석&핵심역량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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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이름: 황보동환
작성일: 2026.08.04
관심 분야: 브랜드 마케팅 / 캠페인 기획

JD 수집

JD #1 [티웨이브 (핀테크)]

직무명: 브랜드 마케터
주요 업무 요약: 브랜드 정체성과 톤앤매너를 정립하고 핵심 메시지를 전 채널에 일관되게 확산시키는 일이 중심이다. 앱·웹·SNS·옥외를 아우르는 IMC 통합 캠페인을 기획·운영하며 캠페인 카피와 비주얼의 방향성을 검수한다. 인터뷰·FGI·설문으로 브랜드를 진단해 인식 개선 로드맵을 도출하고, 브랜드 가치에 맞는 제휴 파트너를 발굴해 공동 캠페인까지 실행한다. 인지도·호감도·브랜드 리프트 같은 KPI를 직접 설계하고 예산 효율을 관리한다.
요구 역량:
사용 툴: 특정 툴 명시 없음
경력/포트폴리오: 브랜드 마케팅 또는 전략기획 3년 이상, 카피라이팅과 메시지 설계 능력, 컨셉·크리에이티브에 대한 판단력, 장기적 브랜딩 철학

JD #2 [일그램 (디지털 마케팅)]

직무명: AE (광고기획자)
주요 업무 요약: 국내외 브랜드의 디지털 마케팅을 설계하고 운영 제안과 캠페인 기획서를 작성한다. 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 등 브랜드 소셜 채널 운영과 콘텐츠 제작을 총괄하며, 디지털 매체 운영을 기획·집행하고 운영 성과를 분석해 주간·월간 리포트를 작성한다.
요구 역량:
사용 툴: 명시 없음 — 기획서 작성과 성과 리포팅 역량 중심
경력/포트폴리오: 신입 및 경력 모두 지원 가능, 대졸 이상(졸업예정자 가능), 개인 작업 포트폴리오 첨부 필수

JD #3 [오름IMC (디지털 마케팅)]

직무명: 디지털 마케팅 AE (브랜딩팀)
주요 업무 요약: 브랜드 캠페인 기획을 보조하면서 브랜드와 시장 트렌드를 리서치해 인사이트를 발굴한다. 디지털 콘텐츠와 IMC 캠페인의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콘텐츠·프로모션·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운영 실무를 맡는다. 캠페인 운영과 리서치를 보조하며 성과와 반응을 분석해 리포팅하고, 디자인·영상 등 여러 직군과 협업한다.
요구 역량:
사용 툴: ChatGPT·Claude·Gemini 등 생성형 AI 툴을 적극 활용
경력/포트폴리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전공 무관, 신입. 광고·마케팅에 애정이 있고, 브랜드를 그냥 소비하는 대신 왜 성공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 기획서 쓰는 일이 즐겁고 생각을 구조화할 수 있는 사람. 제출서류는 국문 이력서 — 포트폴리오 제출 요구 없음. 우대사항은 공모전·프로젝트·인턴 경험, 영상·SNS 콘텐츠 운영 경험, 생성형 AI 활용 경험.

공통점 & 차이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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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은 무엇인가요?
세 공고를 겹쳐놓았을 때 가장 먼저 드러난 공통 역량은 메시지를 언어로 확정 짓는 능력이었다. 티웨이브는 브랜드 핵심 메시지 정립과 카피라이팅 능력을 자격요건에 직접 적어두었고, 일그램은 캠페인 기획서 작성을 담당업무 첫 줄에 올려놓았으며, 오름IMC는 "기획서 쓰는 일이 즐거운 사람"을 필수 자격요건으로 명시했다. 결국 세 회사 모두 브랜드 직군의 본업을 "무엇을 말할 것인가를 정하고 그것을 문서로 설득하는 일"로 정의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여러 직군을 가로지르는 협업 커뮤니케이션이 빠짐없이 등장했다. 브랜드 마케터든 AE든 혼자 완결되는 직무가 아니라, 디자이너·영상·매체 등 여러 손을 거친 결과물이 하나의 톤을 유지하도록 붙잡는 자리라는 점이 공통됐다.
각 JD마다 어떤 차별점이 있었나요?
티웨이브는 '기준을 만드는 사람'을 찾고 있었다. 세 공고 중 유일한 인하우스 포지션이고, 업무의 무게중심이 실행보다 설계에 실려 있다. 자기 브랜드를 장기적으로 쌓아 올리는 자리이기 때문에 "브랜딩에 대한 철학"을 자격요건에 적을 수 있었고, 경력 3년 이상을 요구하는 것도 자연스럽다.일그램은 '제안'을 중시했다. 대행사 AE이기 때문에 다루는 브랜드가 자기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의 것이고, 그래서 업무의 출발점이 운영 제안과 캠페인 기획서다. 인하우스가 "우리 브랜드를 어떻게 키울까"를 묻는다면 여기는 "이 제안을 어떻게 통과시킬까"를 먼저 묻는다. 소셜 채널 운영과 콘텐츠 제작 총괄, 매체 집행, 성과 리포팅까지 한 사람이 이어서 담당하는 구조라 업무 폭이 가장 넓고, 개인 포트폴리오 첨부를 필수로 걸어 실물 결과로 역량을 검증한다. 오름IMC는 '태도로 뽑는' 유일한 공고였다. 신입 공개채용이라 경력을 물을 수 없는 대신, 자격요건을 사고방식으로 채워 넣었다 — 브랜드를 그냥 소비하지 말고 왜 성공했는지 궁금해할 것, 생각을 구조화할 수 있을 것. 전공도 무관하고 제출서류도 국문 이력서 하나뿐이다. 앞의 두 곳이 3년 경력이나 포트폴리오로 증명을 요구할 때, 여기는 증명의 문턱을 낮추는 대신 다른 조건을 걸었는데 그게 바로 생성형 AI 활용 능력이었다.
세 공고를 나란히 놓으니 AI를 다루는 방식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나타났다. 티웨이브와 일그램은 AI를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는다. 반면 오름IMC는 ChatGPT·Claude·Gemini 활용을 우대사항이 아니라 필수 자격요건에 올려놓았다. 즉 AI는 아직 업계 표준 요구사항이 아니라, 일부 대행사가 신입 채용 기준을 다시 짜는 데 쓰고 있는 변수에 가깝다. 경력자에게는 여전히 판단력과 실적을 묻고, 신입에게는 "경력 없이도 빠르게 산출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를 AI 숙련도로 대신 묻고 있는 것이다.
기준을 설계하는 인하우스 브랜드 마케터, 제안과 실행을 잇는 대행사 AE, 그리고 AI를 지렛대 삼아 경력의 공백을 메우고 진입하는 신입 AE. 세 공고 모두 메시지와 기획서를 요구하지만, 그 기획서가 향하는 상대가 조직 내부냐 클라이언트냐에 따라 필요한 언어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차이였다.
내 목표는 신입으로 광고 대행사 입사이므로 AI를 활용한 공모전과 마케팅,인턴 경험을 늘리는 것이다.

체크리스트

JD 3개 이상 조사 완료
공통점/차이점 분석 완료
나의 목표 서술 완료